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클로버/등장인물 (문단 편집) ==== 홍련의 사자왕 ==== '''[ruby(紅蓮, ruby=ぐれん)]の[ruby(獅子王, ruby=ししおう)]''' 감사제에서 1~2위를 놓친 적이 없는 매우 강력한 기사단,[* 단, 이번 성과제에서는 푸에고레온이 혼수 상태에 빠지면서 5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1위는 금색의 여명, 2위는 검은 폭우, 3위는 은익의 참수리, 4위 푸른 들장미, 6위는 취록의 당랑, 7위는 산호의 공작, 8위는 자줏빛 범고래, 9위는 물빛의 환록이다.] 전현직 단장 남매뿐만 아니라 그 막내동생까지 모두 파이팅이 넘치다 보니 상징색인 빨간색에 맞게 기사단 전체적으로 열혈적이다. 또한, 이들의 대부분은 화염 마법을 사용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화염속성이 아닌 캐릭터들도 나오기는 한다.] 기사단 복장은 보라색 옷에 빨간 망토이며, 이마의 연지 같은 붉은 별 무늬는 결의를 다진다는 뜻에서 '''화염 마법으로 뜨겁게 달군 엄지손가락으로 이마를 지져서 찍어내는 것이다.''' 기사단의 이전 명성과 다르게 푸에고레온이 왕도 습격 사건에서 오른팔이 절단되고 여전히 의식불명인 이유로 단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 누나인 메레오레오나가 단장이 되는 사이에 열린 감사제에서 순위가 5위로 떨어졌다. 대외활동에 관심이 없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메레오레오나가 기사단의 순위가 떨어졌다고 노발대발한 것이나, 단원들의 큰 반대 없이 단장 자리에 오른 것을 봐서는 매번 버밀리온 왕가 사람들이 단장을 역임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단행본 21권의 질문코너에서 대대적으로 버밀리온 가문이 홍련의 사자왕에 들어간다고 한다.[* 미모자는 뒷배가 없는 곳에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이유로 푸에고레온의 추천으로 금색의 여명에 들어갔으며, 키르슈는 홍련의 사자왕단의 열정이 싫어서 로프가 아름다운 산호의 공작에 입단했다.] 또 버밀리온 사람들은 키르슈를 제외하면 왕족이면서 신분이 중요한 이세계관에서 [[아스타(블랙 클로버)|하층민]]을 인정 할 정도로 진보적인 마인드를 지녔다.[* 버밀리온 형제는 하층민인 아스타를 라이벌로 인정하고, 메레오레오나는 신분을 신경쓰지 않고 까라면 까는 마인드이고, 미모자는 유노와 잘 어울리고 아스타를 짝사랑한다. 키르슈 역시 로열나이츠 시합 후 아스타를 어느정도 인정한다.] 여담으로 기사단 이름답게 버밀리온 저택에는 사자도 키운다. * '''[[푸에고레온 버밀리온]]'''(단장) [* Fuegoleon, 스페인어로 푸에고는 불, 레온은 사자를 뜻한다.] * '''[[레오폴드 버밀리온]]''' * '''[[메레오레오나 버밀리온]]''' * '''포르티 그리스''' {{{-1 - 성우: [[요코지마 와타루]]}}} 홍련의 사자왕 소속의 4등 중급 마법기사로 화염 마법을 사용한다. 오른쪽 눈 밑에 흉터가 있으며, 아스타가 있는 팀에게 패배했다. * '''화염 마법 '버스트 자벨린'''' 화염으로 이뤄진 [[자벨린(MS)|자벨린]]을 만들어 내는 마법으로 아무래도 무기에 걸쳐 탄환으로 쏘거나 본인이 직접 던져야 되는 것으로 보인다. * '''란돌 루프트엘''' {{{-1 - 성우: [[이토 켄타로]]/[[이승행]]/[[제이슨 더글러스]]}}} 부단장. 대기 마법 사용자로 체술과 연동시켜서 사용한다. 엘프의 환생. 이마에 흉터가 있다. 엘프로 전생했을 때 레오를 농락했지만 막판에 샐러맨더와 계약해서 부활한 푸에고레온과 싸우게 된다. 인간주제에 4대 정령과 계약했다는 것에 분노하여 싸우지만 압도적인 실력으로 털려 잡히고 만다. * '''벤 벤펑크''' 4등 상급 마도사. 로열 나이츠에 선발되고 전생의 엘프라는 게 밝혀진다. * ''' 루벤 샤거''' 1등 중급 마도사. 사암마법을 사용한다. 로열나이츠편에서 릴과 나구스와 팀을 맺는다. 전생에 엘프라는 게 밝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